

초급자용이어서 한번 시도해 볼까 했는데 지금까지 여러 식물들이 다이 해서 손이 막 가지는 않네요 ~ 집이 동향이고 고층이라 그런건가 생각해보지만~
식물을 잘 살려서 베란다에 푸르름으로 채우고 싶어라







오늘은 비도 스물스물 오는데 구경하느라 시간도 잘가고 하나 사서 부모님 선물해주면 좋은 그런 아울렛에 왔네요 ~
용인에 에버랜드만 있는줄 알았는데 신세계가 열린것 같은 느낌이 ㅎㅎ 카트를 끌고 다니면서 마트에서 물건 사듯이 많이들 사갑니다. 몬가 대할인을 만났을때 줍줍 하듯이 근데 나는 손이 잘안가서 ~~ 그 가치를 추후 알게 되면 먼거리지만 오게 될것 같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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